상속세를 정리한 뒤 남편이 제 계좌로 큰돈을 보내줬습니다. 그러면서 "내 계좌는 배당금 목표를 거의 채웠으니 이제는 당신 명의로도 조금씩 투자해 보자."고 하더라고요. 처음에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. 그런데 통장을 다시 보니 갑자기 한 가지가 궁금해졌습니다. '배우자에게 이렇게 큰돈을 받아도 괜찮은 걸까? 증여세 신고는 안 해도 되는 걸까?' 찾아보니 배우자에게 받은 재산은 10년 합산 6억 원까지는 증여세가 없습니다. 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세금이 없다는 것과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. 오늘은 제가 직접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. 배우자에게 받은 돈, 6억 원까지는 괜찮을까?남편이나 아내에게 돈을 받으면 무조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저도 처음에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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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8. 13:06